펜션소개

Love isn’t a decisin. It’s feeling. If we could decide who we loved,
it would be much simpler, but much less magical.

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는 곳
오랜 친구처럼, 때론 연인처럼,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하며 가족같은 마이 펜션
아무도 간섭 받지않는 독립된 공간에서 살아 숨쉬는 자연과 즐길 거리,
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.
그 동안의 쌓인 스트레스 모두 날려버리고 소중한 추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.